청라24평 대리석줄눈 시공
청라 24평 오피스텔의 욕실·주방 대리석 줄눈을 동일 현장에서 함께 교체하고, 발수·방오 에폭시로 마감해 고습 환경의 재발을 차단했습니다.
시공 정보
시공 사진

01 청라 오피스텔 주방 · 욕실 타일 줄눈의 노후·얼룩 상태. 고습 환경 재발을 염두에 두고 진단합니다. 
02 발수·방오 코팅이 내장된 에폭시로 재시공 후 라이트 그레이 매칭으로 마감한 모습.
시공 상세 설명
시공 배경
청라 오피스텔에 거주 중인 고객께서 “욕실과 주방 대리석 줄눈 곰팡이·변색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다”는 의뢰를 주셨습니다. 고습 환경에서 일반 줄눈제가 반복적으로 상하는 구조였고, 기존 시공 업체는 욕실·주방을 따로 견적 내는 곳이 대부분이라 일정이 지연되고 있었습니다.
현장 점검
욕실은 벽·바닥 라인 모두에서 검은 곰팡이와 누런 변색이 확인됐고, 주방은 싱크 주변 줄눈이 갈라져 물이 스며드는 상태였습니다. 두 공간을 같은 자재로 통일해 마감하면 컬러 차이가 생기지 않고 향후 관리도 한 번에 가능하다는 점을 안내드렸습니다.
시공 방법
욕실 줄눈부터 전용 커터로 제거한 뒤 살균 세척으로 곰팡이 포자를 내부까지 제거했습니다. 고출력 송풍기로 완전 건조시킨 뒤, 발수·방오 코팅이 내장된 독일산 2액형 에폭시 줄눈제를 충전했습니다. 주방도 동일한 순서로 진행했고, 두 공간 모두 라이트 그레이 톤으로 매칭해 시각적 연결성을 맞췄습니다.
시공 결과
욕실의 검은 변색은 흔적 없이 사라지고, 주방 싱크 주변도 물기가 스며들지 않는 마감으로 정돈됐습니다. 전체 작업은 약 8시간, 같은 날 저녁부터 욕실 샤워까지 정상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무엇보다 두 공간의 색과 질감이 연결되면서 공간 전체가 한 단계 정리된 느낌이 듭니다.
유지 관리 팁
욕실은 샤워 후 환풍기를 10-15분 추가로 가동해 습기를 빼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폭시 줄눈은 곰팡이 내부 침투를 막지만, 결국 환기가 부족하면 실리콘·실란트 주변부터 오염이 시작되므로 습도 관리가 가장 긴 수명을 보장합니다.
